벌써 4년이 흘렀네요..

 

2016년 1월의 어느날~~~ 사랑스러운 댕댕이가 우리집에 입양되었어요..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인지.. 조금은 시무룩한 우리 댕댕이..

 

태어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걱정이지만,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댕댕이 이름은 설~~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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