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댕댕이 삼촌입니다. 오늘은 우리 댕댕이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만 있을려니 따분했을려나요? 아니면 내가? ㅎㅎ
비가와서 비옷을 입혀 봤는데요. ^^ 참 잘 어울려요~~
솜이도 .... 음..
앗~~ 봄이라고 나비 한마리가.. 설이에게..
솜이는 콧잔등이 간지러워서 일까요?
하지만, 모두 합성.. ^^
내리는 봄이에 코로나가 모두 쓸려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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