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솜이, 설이와 함께 찾은 애견카페의 추억을 나누어 봅니다.

 

애견카페.. 하면 바닥이 시멘트 바닥에다가.. 그냥 그런 카페를 생각하기 쉬운데요..

 

오늘 찾은 카페는 뭔가 다른 분위기랄까?

 

 

애견카페라 하기엔.. 어딘가 가정집 정원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우리 댕댕이들. 오늘은 애견카페에서 즐거운 한떼를 보냈어요~^^

 

마지막으로 애견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같이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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