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훌쩍 커버린 우리 댕댕이, 솜과 설...

 

너무 귀여운 모습들이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상처난 마음이 힐링 되기를..

 

이 당시 왼쪽에 솜이.. 오른쪽 아래가 설인데요.

 

지금 뭔가 달라는 표정이.. ^^

 

피곤한 걸까요? 배를 들어내 놓고 잠을 자는 이녀석.. 

 

그래도 나름 숙녀인데..   큼..

 

설아 미안하다. 너의 인생샷이란다...

 

오래 오래..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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